'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고윤정, 3차 티저 "운명처럼 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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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 사이엔 어떤 인연이 숨겨져 있을까.
27일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측은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장욱(이재욱)과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을 잃은 여인(고윤정)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한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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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 사이엔 어떤 인연이 숨겨져 있을까.
27일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측은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장욱(이재욱)과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을 잃은 여인(고윤정)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박진(유준상)은 장욱에게 "네 안에서 얼음돌을 꺼내면 너는 죽는다"며 따따끔하게 충고한다.
그런 장욱 앞에 한 여인이 등장하고, 장욱이 정인과 나눠 가진 사랑의 증표, 푸른 옥이 반응한다. 여인은 장욱 안의 얼음돌을 본 듯 "그걸 꺼내면 편안해지나"라며 그의 가슴을 어루만진다.
여기에 "절대 서로가 서로를 알아볼 수 없을 것"이라는 진호경(박은혜)의 내레이션은 두 사람을 둘러싼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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