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축사 화재로 돼지 800마리 폐사
안병철 기자 2022. 11. 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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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800여마리가 폐사됐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8분께 경주시 시래동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돼지 800여마리가 폐사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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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800여마리가 폐사됐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8분께 경주시 시래동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돼지 800여마리가 폐사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추산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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