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지도·안견 몽유도원도' 지곡면 옛 사진전
정관희 기자 2022. 11. 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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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면장 이경우)은 청사 로비에서 '지곡의 어제와 오늘' 주제로 지곡면 옛 사진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시작품은 주민과 마을 이장으로부터 지곡면의 옛 풍경, 행사, 생활상 등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접수 받았으며, 연말까지 전시한다.
전시된 북스텝은 도자기로 재현한 칠지도와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설치되어 있어 지곡의 역사를 자랑하고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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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서산]지곡면(면장 이경우)은 청사 로비에서 '지곡의 어제와 오늘' 주제로 지곡면 옛 사진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시작품은 주민과 마을 이장으로부터 지곡면의 옛 풍경, 행사, 생활상 등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접수 받았으며, 연말까지 전시한다.
전시된 북스텝은 도자기로 재현한 칠지도와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설치되어 있어 지곡의 역사를 자랑하고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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