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탑, 주소 및 구매 내역 등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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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게임 유통기업 게임스탑이 청구 주소 및 구매 내역 등 이용자 정보를 유출했다고 미국 게임매체 VG247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딧과 트위터 등 SNS에는 26일 일정 기간 주문 페이지를 새로고침할 때 다른 이용자의 정보를 볼 수 있었다는 게시물이 공유됐다.
한 레딧 이용자는 "웹사이트를 새로고침할 때마다 다른 사람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주문 내역을 볼 수 있다. 4~5명의 내역이 주기적으로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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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미국 게임 유통기업 게임스탑이 청구 주소 및 구매 내역 등 이용자 정보를 유출했다고 미국 게임매체 VG247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딧과 트위터 등 SNS에는 26일 일정 기간 주문 페이지를 새로고침할 때 다른 이용자의 정보를 볼 수 있었다는 게시물이 공유됐다.
한 레딧 이용자는 "웹사이트를 새로고침할 때마다 다른 사람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주문 내역을 볼 수 있다. 4~5명의 내역이 주기적으로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나도 시도해봤고 효과가 있었다. 주소와 생일, 이메일 등을 볼 수 있었다"라며 "인증 코드를 내 이메일로 보내면 디지털 통화 코드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트위터에서도 게임스탑 홈페이지에서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화면 상단의 이름, 장바구니 항목, 리워드 포인트가 계속해서 전환됐다면 수십 개의 다른 프로필을 옮겨다닐 수 있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게임스탑은 공식 답변을 아직 하지 않은 상황이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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