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체크인' 이효리, 긴머리 변신…첫방송 기대감 높여

이윤정 2022. 11.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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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긴 머리 울프컷으로 변신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은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손 들어! 첫 방송까지 3주 남았다. 빵야 빵야! 프로 심장 저격러 효리와 떠나는 '캐나다 체크인'"이란 글을 게재했다.

특히 짧은 머리였던 이효리의 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캐나다 체크인'은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해온 이효리가 해외 입양을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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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NS에 글·사진 게재
12월 17일 첫방송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긴 머리 울프컷으로 변신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은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손 들어! 첫 방송까지 3주 남았다. 빵야 빵야! 프로 심장 저격러 효리와 떠나는 ‘캐나다 체크인’”이란 글을 게재했다.

‘캐나다 체크인’의 공식 SNS에 게재된 이효리 사진(사진=캐나다 체크인).
특히 짧은 머리였던 이효리의 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끈다. 그는 카우걸이 된 듯한 빈티지 의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캐나다 체크인’은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해온 이효리가 해외 입양을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17일 첫방송 된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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