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 부르주아·LG시그니처, 예술로 통했다

한지연 기자 2022. 11. 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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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 공연을 후원하며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알렸다.

LG전자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 공연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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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캡처

LG전자가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 공연을 후원하며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알렸다.

LG전자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 공연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요안 부르주아는 중력을 가지고 노는 안무가라는 별칭을 가진 공연예술가로, '기울어진 사람들', '성공은 선형이 아니다'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LG전자는 공연이 열린 LG시그니처홀 앞 로비에 시그니처라인 제품들도 전시했다.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시그니처 올레드 R, 와인셀러, 에어컨 등 혁신 제품들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아크로바틱과 춤의 경계를 허무는 '요안 부르주아'의 예술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은 '예술과 기술이 하나가 된다'는 LG 시그니처의 철학과도 맥을 같이한다"고 설명했다. LG시그니처 홀 역시 본질의 가치를 지키며 삶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제시한다는 LG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는 "요안 부르주아의 예술적 혁신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LG 시그니처의 철학에 충실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회사의 비전을 고객들과 지속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세계적인 공연예술가와 함께 『LG 시그니처』의 超프리미엄 가치를 알렸다.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기울어진 사람들(He who falls)> 공연을 후원했다. LG SIGNATURE 홀 앞 로비에 마련한 특별 전시존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 와인셀러, 에어컨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의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조화'를 선보였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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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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