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 펑펑…다시 바빠진 스키장

유형재 2022. 11. 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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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계속된 따뜻한 날씨로 개장을 한차례 연기했던 강원 평창의 한 스키장이 추위가 다시 시작된 27일 제설기를 동원해 스키장 슬로프에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2022.11.27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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