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유해진X류준열 '올빼미' 4일째 압도적 선두…'데시벨'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올빼미'가 4일째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는 전날 26만528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개봉 첫날부터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 4일째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김래원, 이종석 주연의 '데시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올빼미'가 4일째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는 전날 26만528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5196명이다.
유해진, 류준열의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지난 23일 개봉 첫날부터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 4일째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김래원, 이종석 주연의 '데시벨'이다. 같은 날 6만3982명, 누적 72만599명을 모았다. 마블 신작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일일 5만9542명, 누적 193만9365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트임 비키니 입고…강민아, 글래머 몸매 인증 - 스포츠한국
- 선미, 비키니 '반전 볼륨감'… 몰디브 여신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웨이브, 칼 갈았다…박지훈·최현욱·홍경 '약한영웅' 입소문 대잔치 - 스포츠한국
- '술판 파문' 박민우가 140억?… 60억 안전장치 달았다 - 스포츠한국
- 변우석 "첫사랑 아이콘? 어떻게 이 작품이 제게 왔나 깜짝 놀랐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청순글래머의 완성" 김사랑, 아찔한 수영복 자태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제니, 복근 슬쩍 노출…관능미 '한도초과' - 스포츠한국
- ‘커리어’와 ‘월드컵 인연’ 반대인 권창훈, 극적 부활 이뤄낼까[월드컵 태극전사 소개 22] -
- 방탄소년단 RM, 정국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너무 멋있어" 환호 - 스포츠한국
- 안혜경, 발리 수영장서 언더붑 비키니 룩…발랄 섹시미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