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별이 잘 키우자!” 치어리더 변신 홍현희, 子 백일 자축 퍼포먼스(전참시)

이슬기 2022. 11. 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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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아들 똥별이(준범 군)의 백일을 축하했다.

11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홍현희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시선을 끌었다.

홍현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프로 치어리더 뺨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영자가 "똥별이 잘 키우자!"라고 소리치자 홍현희는 "'전참시'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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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현희가 아들 똥별이(준범 군)의 백일을 축하했다.

11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홍현희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시선을 끌었다.

이날 홍현희는 양 어깨에 화려한 술이 달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영자는 "범이 엄마 의상 한 번 이야기해달라"고 그의 패션을 주목했다.

이에 전현무는 "자 우리 똥별이 100일 축하드립니다"라고 외쳤고, 송은이는 '질풍가도'를 열창했다. 홍현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프로 치어리더 뺨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영자가 "똥별이 잘 키우자!"라고 소리치자 홍현희는 "'전참시'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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