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흘리는 파티와 아마티
백동현 입력 2022. 11. 26. 23:45
[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토마스 파티와 다니엘 아마티가 2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에 마련된 가나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1.26.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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