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결승골' 호주, 튀니지 꺾고 1승1패 16강 불씨 살려
김상익 2022. 11. 26. 23:37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프랑스에 1대 4로 대패했던 호주가 2차전에서 튀니지를 꺾고 1패 뒤 1승을 기록했습니다
호주는 전반 23분 듀크의 결승 헤더 골로 1대 0으로 이기며 승점 3점을 챙겨 16년 만에 16강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1차전에서 덴마크와 비겨 1무 1패에 그친 튀니지는 강호 프랑스와 경기를 남기고 있어 사상 첫 16강 진출 꿈이 또다시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오영수, 연극 '러브레터' 하차...강제추행 혐의 기소 여파
- '열애 인정' 아스트로 라키, 활동중단 의혹...판타지오 "사실 아냐" (공식)
- BTS 진 "아미들 훈련소 오면 안돼...혼잡해서 위험" 신신당부
- 황하나, ‘시사직격’ 출연 “다른 마약 중독 환자 돕고 파”
- "유재석, 녹화 끝나고도 30분 서서 기다렸다 롱패딩 직접 선물 줘"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고양 아파트 화재로 60명 대피...SK에너지 공장도 불
-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
- 교회 앞 "2차 계엄 부탁" 현수막...'내란 선동' 고발 이어져
- [자막뉴스] 비명 지르고 벌벌 떨며 '혼비백산'...크리스마스 마켓 테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