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벤탄쿠르 찾았다!...토트넘, 1월에 '유베 MF' 영입 추진

2022. 11. 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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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제2의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찾았다.

토트넘은 2022-23시즌 전반기를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29점(9승 2무 4패)으로 4위에 올랐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는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다만 경기력을 향한 의문부호는 사라지지 않았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3백을 기반으로 3-4-3 포메이션과 3-5-2 포메이션을 혼용하고 있다. 하지만 공격적인 답답함은 해결하지 못했다. 히샬리송과 데얀 클루셉스키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약점으로 지적받은 중원에서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미국 출신으로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는 웨스턴 맥케니(24)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2,500만 유로(약 346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17억원) 사이의 금액으로 영입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맥케니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볼을 탈취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는 중원 자원이다. 세밀한 플레이에는 약점이 있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피지컬도 뛰어나며 압박도 적극적으로 펼치기에 중원의 힘을 더해줄 수 있다.

토트넘은 이미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와의 거래를 통해 효과를 봤다. 토트넘은 벤탄쿠르와 클루셉스키를 유벤투스에서 동시에 품었고 두 선수는 곧바로 팀의 핵심 선수가 됐다. 맥케니도 벤탄쿠르와 클루셉스키의 길을 따라 토트넘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길 바라는 모습이다.

케네디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미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됐다. 케네디는 웨일스와의 1차전, 잉글랜드와의 2차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며 가진 재능을 과시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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