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나흘 연속 가위 눌림, 짐 싸서 나와”

이혜미 2022. 11. 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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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SNS를 통해 깜짝 TMI를 방출했다.

전종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의 TMI'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나흘 연속으로 가위에 눌렸다. 울면서 깨다가 짐을 싸서 나왔다. 너무 무서워서. 다른 곳에서 지내는 중인데 머리가 하루 종일 아파서 처음 보는 아로마 숍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드디어 덜 어지럽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최근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몸값'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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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종서가 SNS를 통해 깜짝 TMI를 방출했다.

전종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의 TMI’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나흘 연속으로 가위에 눌렸다. 울면서 깨다가 짐을 싸서 나왔다. 너무 무서워서. 다른 곳에서 지내는 중인데 머리가 하루 종일 아파서 처음 보는 아로마 숍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드디어 덜 어지럽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가위는 대체 왜 눌리는 건지. 오늘은 눌리지 않길”이라고 덧붙이며 거듭 불안을 호소했다.

한편 최근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몸값’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전종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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