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배틀트립’ 총 4번 출연, 한 번도 진 적 없어” 무패행진 자신감

이하나 2022. 11. 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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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손동운이 여행 설계에 자신감을 보였다.

'배틀트립2'에서는 최영재와 김진우가 강원도 철원, 정호영과 김호중, 이동국이 강원도 화천, 윤두준과 손동운이 강원도 인제 여행을 설계해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공개한 윤두준은 '배틀트립'이 4번째 출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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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두준, 손동운이 여행 설계에 자신감을 보였다.

11월 2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강원도의 숨겨진 보물 여행지’를 주제로 세 팀이 여행을 설계했다.

‘배틀트립2’에서는 최영재와 김진우가 강원도 철원, 정호영과 김호중, 이동국이 강원도 화천, 윤두준과 손동운이 강원도 인제 여행을 설계해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공개한 윤두준은 ‘배틀트립’이 4번째 출연이라고 밝혔다. 이전 시즌에서 윤두준은 손동운과 라오스를, 이기광과 영국 여행을 다녀왔으며 서울 청계천 관광도 소개했다.

윤두준은 “전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무패다. 오늘도 무패 행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손동운이 “인제의 향토 음식, 액티비티, 힐링. 저희는 다 있다. 철원과 화천에 있던 게 인제에 다 있다”라고 말하자, 윤두준은 “인제만 오셔도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저희가 무난히 1등할 것 같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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