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반도체 인력 양성 허브...산업 협력 새 모델

최소라 입력 2022. 11. 26. 22: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국가 전략기술인 반도체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대학이 손잡고, 반도체 인력 양성 허브를 조성했습니다.

반도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 과정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 한 백화점!

지하로 내려가니 약 천㎡ 규모 공간에 공유 오피스 등이 들어섰습니다.

이곳엔 반도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40여 곳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입주 기업엔 전문가 기술과 투자 자문, 컨설팅 등이 제공됩니다.

[정명근 / 화성시장 :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적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간 협력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학부 전공과정을 4개월로 집약한 미니 학위제도도 진행됩니다.

이미 80명이 학위를 수료했고, 앞으로 매년 240명의 인력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기업 재직자를 위한 설계 등 재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이광형 / KAIST 총장 : 여기서 성공적인 모델로 보여지면 우리나라 교육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 방문객을 위한 과학기술 대중 강연장과 코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라운지도 내년부터 마련됩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