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오리 농장에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조사 중
이승윤 2022. 11. 26. 22:22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6일) 전남 고흥군에 있는 육용 오리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오리 2만6천 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에서 항원을 확인한 이후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매몰 처분, 역학 조사 등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부터 36시간 동안 전남 오리 농장과 축산 시설·차량, 발생 농장 계열사인 제이디팜의 가금 농장과 시설·축산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현재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확인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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