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고흥서 농사일하다 코피…장모 "월드컵 뛴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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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농작물을 캐다가 코피를 흘렸다.
이날 이천수의 장모에게 전화가 와 "고구마를 캐야 한다"고 했고, 일정이 없던 이천수의 가족들은 함께 고흥으로 향했다.
"딱 고구마 열 박스만 캐자"는 말을 들은 두 사람은 열심히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고, 이천수는 "어머니 혼자 하셨냐, 왜 시작했냐"고 물었고, 장모는 "너네들 주려고 시작한 건데 이렇게 하게 됐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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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이천수가 농작물을 캐다가 코피를 흘렸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가 고흥에서 노동을 하다 코피를 흘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수의 장모에게 전화가 와 "고구마를 캐야 한다"고 했고, 일정이 없던 이천수의 가족들은 함께 고흥으로 향했다. 아침을 먹은 이천수 심하은은 800평 규모의 고구마 밭에 가서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다. 무릎이 아픈 장모와 딸은 앉아서 땅콩을 캤다. "딱 고구마 열 박스만 캐자"는 말을 들은 두 사람은 열심히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고, 이천수는 "어머니 혼자 하셨냐, 왜 시작했냐"고 물었고, 장모는 "너네들 주려고 시작한 건데 이렇게 하게 됐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고구마에 이어 고추 다섯 박스, 유자까지 따러 간 이천수는 갑자기 코피를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모는 "월드컵까지 뛴 애가 왜 이러냐"고 말했고, 이천수는 "그때랑 지금이랑 다르다"고 했다. 이어 장모는 걱정하면서도 "딸은 이렇게 해도 멀쩡한데"라고 했고, 이천수는 다시 일어나 유자 여섯 박스까지 따고 집으로 돌아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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