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X뉴진스, 올해의 신인 공동 수상‥안유진 감격 눈물[MMA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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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와 뉴진스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이브와 뉴진스가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아이브는 "이렇게 신인상을 받게 돼서 영광스럽다. 예상을 못하고 받는 거라 떨린다.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곧 데뷔한 지 1년이 되어간다. 많은 분이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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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브와 뉴진스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 됐다.
11월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이브와 뉴진스가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아이브는 “이렇게 신인상을 받게 돼서 영광스럽다. 예상을 못하고 받는 거라 떨린다.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곧 데뷔한 지 1년이 되어간다. 많은 분이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상 소감 도중 안유진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가을은 멤버들, 관객과 함께 “아이팅”을 외치며 기쁨을 표현했다.
뉴진스는 “저희가 평생에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 신인상을 받을 때까지 큰 도움 주신 민희진 대표님과 소속사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한 뒤 영어로도 소감을 전했다.
(사진=‘2022 멜론 뮤직 어워드’ 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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