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충격 노안, 민경훈보다 동생-박성훈과 친구(아는 형님)[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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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가 노안으로 충격을 안겼다.
송진우는 박성훈이 대학교 선배인데 빠른 85년생이고 본인은 그냥 85년생이라며 "작품 하면서 같은 85년생이니까 애매하잖나. 형이라고 해야하나. 계속 신경전이 있다가 털어놓고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이런 송진우는 친구를 맺은 빠른년생 박성훈을 발판 삼아 민경훈과도 친구를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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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송진우가 노안으로 충격을 안겼다.
11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59회에서는 영화 '유포자들'의 주역 박성훈, 김소은, 임나영, 송진우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송진우는 박성훈과 본인 중 누가 형이냐는 질문에 "둘다 85년생"이라며 동갑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장난하지 말고. 왜 그걸로 웃기려 그래"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송진우는 박성훈이 대학교 선배인데 빠른 85년생이고 본인은 그냥 85년생이라며 "작품 하면서 같은 85년생이니까 애매하잖나. 형이라고 해야하나. 계속 신경전이 있다가 털어놓고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심지어 이런 송진우는 1984년생 민경훈보다도 동생이었다. 서장훈은 "진우가 경훈이보다 동생이라는 게 충격적"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런 송진우는 친구를 맺은 빠른년생 박성훈을 발판 삼아 민경훈과도 친구를 하려 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진우야, 경훈이 빡세"라며 쉽지 않은 일임을 대신 전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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