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대승에...하나원큐는 개막 8연패 늪으로

국영호 2022. 11. 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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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이 오늘(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홈 경기에서 82대 59로 크게 이기고 2위 부산 BNK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습니다.

선두 아산 우리은행과는 1경기 차.

강유림이 팀 내 최다인 18점을 올렸고, 스미스와 김단비가 17점을 보탰으며, 신이슬도 12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습니다.

반면 하나원큐는 개막 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8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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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제공

용인 삼성생명이 오늘(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홈 경기에서 82대 59로 크게 이기고 2위 부산 BNK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습니다. 선두 아산 우리은행과는 1경기 차.

강유림이 팀 내 최다인 18점을 올렸고, 스미스와 김단비가 17점을 보탰으며, 신이슬도 12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습니다.

반면 하나원큐는 개막 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8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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