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상관없어" 소녀시대 윤아, 파리서 스태프 위해 선물 '플렉스'
최혜진 기자 2022. 11. 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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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태프들을 위해 선뜻 지갑을 열었다.
이어 윤아는 스태프들과 쇼핑에 나섰다.
윤아는 "금액 정말 상관없냐"고 장난스럽게 묻는 스태프들에게 "적당히 알아서 고르겠지?"라고 전했다.
윤아의 선물을 받게 된 스태프들은 신발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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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태프들을 위해 선뜻 지갑을 열었다.
26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융-로그 | 파리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아는 "시간이 좀 남아서 파리에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스태프들과 쇼핑에 나섰다. 그는 스태프들에게 "가격 제한 없이 한 가지씩 다 사줄게"라고 선언했다. 다만 "하나만 골라야 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는 "금액 정말 상관없냐"고 장난스럽게 묻는 스태프들에게 "적당히 알아서 고르겠지?"라고 전했다. 윤아의 선물을 받게 된 스태프들은 신발을 구매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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