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X비오, 올해의 TOP10 “늘 성장하는 가수 되겠다”[MMA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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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비오가 올해의 TOP10으로 선정 됐다.
고민시가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올해의 TOP10 시상이 이어졌다.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점령한 뉴진스는 올해의 TOP10에 올랐다.
'Counting Stars' 이후 발표하는 음원마다 사랑받고 있는 비오도 TOP10으로 선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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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뉴진스와 비오가 올해의 TOP10으로 선정 됐다.
11월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진행 됐다.
고민시가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올해의 TOP10 시상이 이어졌다.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점령한 뉴진스는 올해의 TOP10에 올랐다.
뉴진스는 “저희의 첫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이렇게 멋진 상을 받기까지 도와주신 민희진 대표님을 비롯한 소속사 스태프들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 정말 사랑하는 저희 부모님 감사하고, 가족이 아니지만 가족 같은 멤버들 늘 곁에 있어서 고맙다”라며 “늘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뉴진스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Counting Stars’ 이후 발표하는 음원마다 사랑받고 있는 비오도 TOP10으로 선정 됐다. 비오는 “너무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제 투정 받아주시는 부모님, 제 옆에서 항상 저를 지켜주는 친구들 너무 고맙다. 스태프들과 저를 여기까지 있게 해준 팬들 고맙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2022 멜론 뮤직 어워드’ 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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