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윤은혜, 21살 비주얼 칭찬에 “탄자니아에서 살래”(킬리만자로)

이슬기 2022. 11. 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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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1월 26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해방 2500m 훈련지, 마테루니 폭포로 가는 윤은혜, 손호준, 유이, 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와 멤버들은 마테루니 등반을 위해 나섰다.

마테루니 또한 가이드가 있어야 입산이 가능하기에, 멤버들은 가이드 엑사우디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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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킬리만자로'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1월 26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해방 2500m 훈련지, 마테루니 폭포로 가는 윤은혜, 손호준, 유이, 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와 멤버들은 마테루니 등반을 위해 나섰다. 마테루니 또한 가이드가 있어야 입산이 가능하기에, 멤버들은 가이드 엑사우디를 만났다.

엑사우디는 28살이라 밝혔고 효정은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기뻐 했다. 이어 엑사우디는 윤은혜에게 나이를 물었고 "38살"이라 답하자 "21살인 줄 알았다"고 말해 윤은혜를 웃게 했다.

윤은혜는 "나 여기서 살래"라며 기뻐 했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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