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베스트 솔로상, 굳건한 음원 파워‥하하가 사과한 이유[MMA2022]

이하나 2022. 11. 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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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베스트 솔로상을 수상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하하와 신현지가 수상한 베스트 솔로에는 싸이, 임영웅, 10cm, 비오, 빅타니가 후보로 올랐다.

이들 중 수상자는 임영웅으로 결정됐다.

임영웅은 올해의 TOP10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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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베스트 솔로상을 수상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11월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진행됐다.

하하와 신현지가 수상한 베스트 솔로에는 싸이, 임영웅, 10cm, 비오, 빅타니가 후보로 올랐다.

이들 중 수상자는 임영웅으로 결정됐다. 임영웅은 올해의 TOP10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임영웅은 “정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더 멋진,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항상 건강과 행복하시라. 건강과 행복한큼 중요한 것은 없다. 건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의 소감 후 하하는 “임영웅 씨 축하한다. 제 마이크가 낮아서 고생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2022 멜론 뮤직 어워드’ 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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