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깡깡 탈출? 우루과이 수도 맞혔다 “뇌 아니어도 섹시해”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이미주가 우루과이 수도를 맞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우루과이 수도를 맞혀 깡깡 탈출 가능성을 보이는 이미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1월 24일 밤, 초등학교 교사 유봉두는 대한민국 월드컵 경기를 함께 보기 위해 학생들을 집에 초대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신미나(신봉선)는 “우와. 컬러 TV예요?”라며 깜짝 놀랐으나 유봉두는 “스마트 워치도 있는 세상인데 뭘”이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유봉두에게 고구마와 식혜를 주며 “멋있어요”라고 말하던 신미나는 애들이 오는지 보겠다며 문을 열고 “빨리 오지 마라! 일찍 오면 죽여버릴 거다!”라고 외쳤다.
마침 도착한 박진주는 신미나가 닫는 문에 잠시 끼여버렸지만 들어오자마자 댄스학원에서 배운 춤을 춰 유봉두에게 설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학생들은 집이 되게 크다며 자고 가면 안 되냐 물었고 유봉두는 “원래는 비키니장만 있는 조그마한 방을 의뢰했는데 그전에 의뢰가 들어가서 내가 진짜 비리를 저지른 선생님처럼 됐다”라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
여름에 하는 월드컵이 카타르에서만 겨울에 하는 이유를 묻자 이미주는 “선수들이 뛰면 더우니까 추운 날에 하는 거예요. 여름에 하면 땀을 흘리잖아요”라고 설명했고 정준하는 “지금까지 월드컵은 다 여름에 했어“라고 태클 걸었다.
그 말에 유봉두는 “선생님이 질문하잖아!”라고 소리쳤고 정준하는 울먹이며 “괜히 왔어! 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볼걸!”이라고 오열했다.
우루과이 수도를 묻는 유봉두에 미주는 “나 수도 알아요. 몬테비데오? 공부 좀 했어!”라고 말해 답을 맞혔다.
좀 섹시하다는 이이경에 그는 “나 원래 섹시해. 뇌 아니어도”라고 받아쳤고 신미나는 유봉두에게 “저는 선생님의 색시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봉두는 지금 세계관에서 미혼이긴 하지만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신미나에게 철벽을 쳤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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