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갈수록 어려지더니... 대학 신입생 느낌[리포트:컷]

이혜미 입력 2022. 11. 26. 18:17 수정 2022. 11. 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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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새내기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전소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석,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선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전소민은 프레피 룩에 빵 모자, 머리끝만 붉게 물들인 옴브레 염색으로 걸그룹 못지않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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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소민이 새내기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전소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석,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선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전소민은 프레피 룩에 빵 모자, 머리끝만 붉게 물들인 옴브레 염색으로 걸그룹 못지않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168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인형 같은 이목구비도 빛을 발했다.

한편 최근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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