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오마이걸 너희랑 같이 올라간다” 멤버들 애틋한 맏언니(킬리만자로)

이슬기 2022. 11. 26.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킬리만자로' 효정이 그룹 오마이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26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해발 2500m 훈련지, 마테루니 폭포로 가는 윤은혜, 손호준, 유이, 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효정은 마테루니로 향한 짐을 섬세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효정은 "너희랑 같이 올라간다 생각하고 올라간다고 했다"며 맏언니로서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킬리만자로' 효정이 그룹 오마이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26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해발 2500m 훈련지, 마테루니 폭포로 가는 윤은혜, 손호준, 유이, 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효정은 마테루니로 향한 짐을 섬세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언니들의 방수 자켓과 판초 우의를 챙기는 리더다운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효정은 짐을 마무리하기 위해 배지를 꺼내 시선을 끌었다. 바로 그룹 오마이걸의 배지였다.

효정은 "너희랑 같이 올라간다 생각하고 올라간다고 했다"며 맏언니로서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윤은혜는 "의미가 있다"며 그의 센스에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