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새소망실버복지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개최 등

박수지 기자 2022. 11. 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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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재가장기요양협의회 소속 새소망실버복지센터는 26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소속 요양 보호사들과 사회복지사,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3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새소망실버복지센터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시 북구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숲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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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사)울산재가장기요양협의회 소속 새소망실버복지센터는 26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소속 요양 보호사들과 사회복지사,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3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후 동구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새소망실버복지센터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북구 사회적기업협의회, 지역아동센터 아동 숲체험 활동 지원

울산시 북구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숲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북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은 26일 천마산 편백숲에서 '가을열매와 씨앗들의 여행'을 주제로 숲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사회적기업협의회는 300만원 상당의 체험활동비와 간신비를 제공했다.

또한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숲담다가 숲체험 수업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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