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보다 잘나가네..웹예능 단독 MC 발탁 "현희 그늘에서 벗어날 거야"
남서영 2022. 11. 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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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웹예능 단독 진행자로 나섰다.
25일 '우리은행'에는 '제이쓴의 길거리 블라인드 마켓 OPEN☆ | WON만한 거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스태프들의 환호와 함께 등장한 제이쓴은 "여러분 드디어 제가 단독으로 하는 웹예능 콘텐츠"라며 "제가 오늘부터 물건을 판매하러 다닐 건데 물품은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라고 프로그램 설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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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제이쓴이 웹예능 단독 진행자로 나섰다.
25일 ‘우리은행’에는 ‘제이쓴의 길거리 블라인드 마켓 OPEN☆ | WON만한 거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스태프들의 환호와 함께 등장한 제이쓴은 “여러분 드디어 제가 단독으로 하는 웹예능 콘텐츠”라며 “제가 오늘부터 물건을 판매하러 다닐 건데 물품은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라고 프로그램 설명에 나섰다.
“홍현희의 그늘에서 벗어날 거야”라고 당당하게 외친 제이쓴은 구강세정기를 든 채 사람들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이쓴은 건축업을 하는 한 시민에게 “나랑 동종업계구나”라고 친밀감을 드러내면서도 “죄송한데..저 개그맨 아니에요”라고 본업이 디자이너임을 밝혔다.
첫 거래를 마친 제이쓴은 “의외로 생각보다 시민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굉장히 즐거웠고 판을 키워서 많이 돌아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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