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 “러블리즈 시절 트렁크 신세져” 무슨 사연?(트래블리)

이혜미 2022. 11. 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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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류수정이 '트렁크'의 추억을 전했다.

26일 방송되는 IHQ '트레블리'에선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류수정 정예인의 튀르키예 여행기가 펼쳐진다.

류수정의 경우 트렁크에 탑승하기도 했다고.

류수정은 "내가 내리려면 의자를 접어야 하니까 아예 트렁크로 많이 내렸다. 난 그런 것에 굴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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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이 ‘트렁크’의 추억을 전했다.

26일 방송되는 IHQ ‘트레블리’에선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류수정 정예인의 튀르키예 여행기가 펼쳐진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간 이들은 “멤버들 전원이 한 차에 탔을 때 힘들었다. 운전대를 잡았던 매니저도 의자를 당기고 앉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러블리즈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류수정의 경우 트렁크에 탑승하기도 했다고. 류수정은 “내가 내리려면 의자를 접어야 하니까 아예 트렁크로 많이 내렸다. 난 그런 것에 굴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나아가 “매니저 오빠도 뭔가 실을 때 트렁크로 타라고 하더라. 팬들 앞에서 그렇게 탔으면 재밌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트래블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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