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여신의 드레스 피팅 자태…완벽 몸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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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진행에 앞서 드레스를 피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3세인 김혜수는 지난 25일 열린 제43회청룡영화상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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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진행에 앞서 드레스를 피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청룡영화상에서 착용한 청록색의 우아한 드레스를 비롯해 화이트 드레스, 레드와 블랙 드레스 등이 시선을 눈길을 끈다.
특히 김혜수는 오프숄더 형태로 전신이 딱 붙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를 드러내 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3세인 김혜수는 지난 25일 열린 제43회청룡영화상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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