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 KB손해보험 꺾고 3위 도약

서대원 기자 2022. 11. 26.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전력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시즌 5승 4패, 승점 15를 기록한 한국전력은 승점과 승패가 같은 OK금융그룹을 세트 득실률에서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도약했습니다.

6위 KB손해보험은 5연패에 빠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전력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타이스가 양팀 최다인 23점을 터뜨렸고, 신영석이 11점, 박철우가 10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시즌 5승 4패, 승점 15를 기록한 한국전력은 승점과 승패가 같은 OK금융그룹을 세트 득실률에서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도약했습니다.

6위 KB손해보험은 5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KOVO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