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빵 터진 LG 선수들
2022. 11. 26. 16:25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김윤식, 이지강, 문보경, 이재원(왼쪽부터)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에서 동료들의 춤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년 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LG 트윈스 러브 기빙 데이'가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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