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류준열 ‘올빼미’ 3일 연속 1위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2. 11. 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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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는 전날 12만 3243명의 관객을 동원,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0만 4670명이다.

23일 개봉한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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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사진 ㅣNEW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는 전날 12만 3243명의 관객을 동원,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0만 4670명이다.

23일 개봉한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류준열과 유해진이 ‘택시운전사’, ‘봉오동전투’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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