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KBS 야구 해설위원, 청소년 진로 토크 콘서트에서 강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용택 KBS N 야구 해설위원이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 멘토링'에서 일일 강사를 맡아 청소년들과 시간을 함께 보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주최하고 충북청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25일 청주교육지원청 미래관에서 열렸다.
박용택 위원은 강의를 마치고 이날 저녁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B와 부산 BNK 경기 시투를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용택 KBS N 야구 해설위원이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 멘토링'에서 일일 강사를 맡아 청소년들과 시간을 함께 보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주최하고 충북청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25일 청주교육지원청 미래관에서 열렸다.
이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의 자기 주도형 진로 개발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인 박용택 위원은 '자신감은 다짐이 아닌 준비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박용택 위원은 강의를 마치고 이날 저녁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B와 부산 BNK 경기 시투를 맡았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안무가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소중한 생명이 찾아와" | 연합뉴스
- 사망사고 내곤 "딸이 운전했다"…운전자 바꿔치기한 60대 | 연합뉴스
- "망자의 마지막 대변인"…시신 4천여구 부검한 법의학자의 고백 | 연합뉴스
- 학교폭력 당한 아들…가해자 신상 적힌 유인물 붙인 아버지 무죄 | 연합뉴스
- 명문대 출신 스포츠선수, 불법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홍준표 "명태균 따위 놀아나지 않아…큰 사고 칠 줄 알았다" | 연합뉴스
- 산타 올해도 밤하늘 찾아오시네…성탄절 이브부터 전세계 생중계 | 연합뉴스
- [샷!] 정우성 아들을 '혼외자'라 부르면 차별인가 아닌가 | 연합뉴스
- [모스크바 테트리스] 이태원클라쓰 러시아 팬이 차린 '한강라면집' | 연합뉴스
- 계엄취재 美신문 특파원 "K드라마 같은 상황…현재 3막 초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