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2022. 11. 26. 15: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문화재청이 올해 6월 등재 신청한 <삼국유사>와 <내방가사>,<태안유류피해극복기록물>이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린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26일 최종 등재됐다.

사진은 이번에 등재된 삼국유사. (문화재청 제공) 2022.11.26/뉴스1

photo_de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