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카타르 行, 국대 남편 조유민 내조

이기은 기자 2022. 11. 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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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 남편 조유민 내조를 위해 카타르에 출국한 상태다.

소연은 최근 국가대표이자 법적 남편이 된 조유민을 위해 카타르로 출국했다.

26일 소연은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조유민 곁에 딱 붙어 찍은 사진을 남겼다.

소연, 조유민은 당초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조유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으로 결혼식을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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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 남편 조유민 내조를 위해 카타르에 출국한 상태다.

소연은 최근 국가대표이자 법적 남편이 된 조유민을 위해 카타르로 출국했다.

26일 소연은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조유민 곁에 딱 붙어 찍은 사진을 남겼다. 소연은 "아몰랑 올려"라는 글도 적었다.

이어 그는 다른 선수들의 사진도 게재하며 내조에 나섰다.

소연, 조유민은 당초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조유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으로 결혼식을 미룬 상태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1일 혼인신고를 완료한 법적 부부 상태이며 대전에서 신혼 살림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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