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 총회

사진부공용 2022. 11. 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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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올해 6월 등재 신청한 <삼국유사> 와 <내방가사> , <태안유류피해극복기록물> 이 경북 안동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26일 최종 등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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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올해 6월 등재 신청한 <삼국유사>와 <내방가사>,<태안유류피해극복기록물>이 경북 안동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26일 최종 등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총회 모습. 2022.11.26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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