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를’ 최수영 윤박 신혼부부 분위기 포착, 은은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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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 윤박의 신혼부부 분위기가 포착됐다.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제작 아센디오)는 11월 26일 종영을 앞두고 흥미진진 스토리 전개를 기대케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먼저 이번 스틸에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강희(최수영 분)와 정석(윤박 분)의 오붓한 시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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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 윤박의 신혼부부 분위기가 포착됐다.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제작 아센디오)는 11월 26일 종영을 앞두고 흥미진진 스토리 전개를 기대케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먼저 이번 스틸에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강희(최수영 분)와 정석(윤박 분)의 오붓한 시간이 담겨 있다. 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서로를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는 첫사랑과 재회한 이들의 은은한 설렘이 감지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도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강희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라는 거짓 의혹을 받게 되면서 또 한 번 최악의 위기 상황을 맞았다. 때문에 강희를 바라보는 정석의 표정은 걱정스러움과 안쓰러움이 묻어 있어 더욱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과연 강희가 이 위기를 정석과 함께 잘 극복할 수 있을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마지막 엔딩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26일 오후 9시 35분 방송.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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