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8일 가나전 종합운동장 개방·전광판 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양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시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안양종합운동장을 개방하고 전광판을 통해 중계한다.
시는 오는 28일 가나전 경기 시작(오후 10시) 전인 오후 8시30분경부터 안양종합운동장을 개방한다.
오는 12월 3일 포르투갈전에도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부터 안양종합운동장을 개방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는 오는 28일 가나전 경기 시작(오후 10시) 전인 오후 8시30분경부터 안양종합운동장을 개방한다.
오는 12월 3일 포르투갈전에도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부터 안양종합운동장을 개방한다. 다만 두 경기 모두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응원전 당일 경찰, 소방, 자원봉사단체 등의 협조를 통해 구급차 2대와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지원을 위한 안전관리요원 150여명을 배치해 동선 안내와 질서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종합운동장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주차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지만, 한정적인 주차 공간으로 종합운동장 주변이 혼잡할 수 있어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 관련 심의 등 절차로 인해 1차전부터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되는 야간 행사인 만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차분한 응원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승기가 착한 것, 나도 당했다"… 박명수 일침
☞ '롤러코스터' 꽃사슴녀 맞아?… 이해인 '충격'
☞ 6800만원 주워 경찰에 맡겼다… "주인 얼마나"
☞ "이 남자 누구야"… 조규성, 하루만에 팔로워 6배
☞ "♥이다인과 돌잔치"… 이승기, 후크와 갈등에도
☞ 3개월째 이자 못냈다… 경매 한달새 38% 급증
☞ "이혼 안한 건 기적"… 하하♥별, 결혼 10주년?
☞ "헤어져야 하나"… 김지민, ♥김준호 '궁합'에 충격
☞ "경솔함 죄송"… 벤투 저격했던 딘딘, 고개 숙였다
☞ 패러글라이딩 추락사고?… 이경실, ○○ 덕에 살았다
안양=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가 착한 것, 나도 당했다"… 박명수 일침 - 머니S
- '롤러코스터' 꽃사슴녀 맞아?… 이해인 근황 '충격' - 머니S
- 6800만원 주워 경찰에 맡긴 자영업자… "주인 얼마나 가슴 졸일지" - 머니S
- [헬로 카타르] "이 남자 누구야" 조규성, 하루만에 인스타 팔로워 6배 - 머니S
- "♥이다인과 돌잔치"… 이승기, 후크 갈등에도 굳건한 사랑 - 머니S
- 3개월째 이자 못냈다… 아파트·빌라 경매 '2648건', 한달새 38%↑ - 머니S
- "이혼 안 한 건 기적"… 하하♥별, 벌써 결혼 10주년? - 머니S
- "헤어져야 하나"… 김지민, ♥김준호 '궁합 점수'에 충격 - 머니S
- "경솔함 죄송, 대표팀 화이팅"… 벤투 저격했던 딘딘, 고개 숙였다 - 머니S
- 패러글라이딩 추락사고?… 이경실, ○○ 덕에 살았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