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설레고 긴장되는 LG 팬들과의 첫 만남’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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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안방마님 박동원이 LG 팬들과 설레고 긴장되는 첫 만남을 가졌다.
올 시즌 종료 후 KIA에서 LG로 이적한 박동원은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사랑나눔 자선행사 '2022 러브 기빙 데이'에 참석해 LG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염경엽 감독, 이지강, 이재원과 한 조로 사인회를 진행한 박동원은 긴장했던 처음과는 달리 시종일관 환한 표정으로 사인회를 이어가며 LG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LG 팬들과의 첫 만남에 긴장한 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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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안방마님 박동원이 LG 팬들과 설레고 긴장되는 첫 만남을 가졌다.
올 시즌 종료 후 KIA에서 LG로 이적한 박동원은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사랑나눔 자선행사 ‘2022 러브 기빙 데이‘에 참석해 LG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LG 유광점퍼를 입고 등장한 박동원은 사인회에서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지었지만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이내 환하게 웃으며 LG 팬들과 만났다.
박동원은 한 여성 팬의 요청으로 유니폼에 사인을 할 때 유니폼이 구겨지면서 어려움을 겪자 함께 사인회를 진행한 염경엽 LG 감독은 유니폼을 잡아주며 사인회를 도왔다.
염경엽 감독, 이지강, 이재원과 한 조로 사인회를 진행한 박동원은 긴장했던 처음과는 달리 시종일관 환한 표정으로 사인회를 이어가며 LG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잠실(서울)=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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