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 신규 확진 1,763명..사망자 2명 늘어

김기수 2022. 11. 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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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 76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전날 대비 131명 증가한 것으로, 청주에선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 185명, 제천 161명, 음성 100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제천에선 90대 확진자가 각각 숨지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16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명, 재택치료 인원은 1만 651명으로 집계됐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01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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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 76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전날 대비 131명 증가한 것으로, 청주에선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 185명, 제천 161명, 음성 100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제천에선 90대 확진자가 각각 숨지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16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명, 재택치료 인원은 1만 651명으로 집계됐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01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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