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여신’ 김혜수, 모자 쓰고 얼굴 가려도 글래머 드레스 자태 ‘감탄’

이슬기 2022. 11. 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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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명품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혜수는 11월 26일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청룡영화상을 앞두고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보고 있는 모습.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김혜수의 명품 몸매와 비율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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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혜수가 명품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혜수는 11월 26일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청룡영화상을 앞두고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보고 있는 모습.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김혜수의 명품 몸매와 비율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에 이상엽, 이지혜, 김완선, 황보라, 송윤아 등의 뜨거운 반응도 쏟아졌다.

한편 김혜수는 '슈룹'에 출연 중이다.

매주 토, 일 방송되는 '슈룹'은 자식들을 위해 기품따윈 버리고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 화령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사진=김혜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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