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스테디셀러 '멸치칼국수' 용기면으로 재탄생

강동완 기자 2022. 11. 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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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의 건면 스테디셀러 멸치칼국수를 용기면으로 선보인다.

농심은 최근 성장 속도가 가파른 건면과 용기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하고자 멸치칼국수사발을 선보였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멸칼죽, 멸칼어묵탕 등 멸치칼국수를 활용한 자발적인 모디슈머 레시피가 10~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점에 주목했다"며 "특유의 맛과 식감의 매력을 살려 용기면을 즐기기 좋아하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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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의 건면 스테디셀러 멸치칼국수를 용기면으로 선보인다. 농심은 최근 성장 속도가 가파른 건면과 용기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하고자 멸치칼국수사발을 선보였다.

멸치칼국수사발은 멸치칼국수의 매력을 온전히 담았다. 멸치, 버섯으로 맛을 낸 담백한 국물에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야들야들 쫄깃한 정통 칼국수의 면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멸칼죽, 멸칼어묵탕 등 멸치칼국수를 활용한 자발적인 모디슈머 레시피가 10~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점에 주목했다"며 "특유의 맛과 식감의 매력을 살려 용기면을 즐기기 좋아하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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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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