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메타, 메타버스 네모월드에 이더리움·솔라나 멀티체인 도입

임유경 입력 2022. 11. 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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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자회사 빗썸메타(대표 조현식)는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월드' 내 대체불가토큰(NFT) 런치패드가 이더리움에 이어 솔라나 블록체인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빗썸메타에 따르면 네모월드는 이종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NFT가 한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멀티체인 기반의 메타버스를 지향한다.

NFT 런치패드 '네모 마켓'에서 이더리움뿐 아니라 솔라나까지 지원하게 되면서, 멀티체인 메타버스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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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런치패드 업그레이드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빗썸 자회사 빗썸메타(대표 조현식)는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월드’ 내 대체불가토큰(NFT) 런치패드가 이더리움에 이어 솔라나 블록체인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빗썸메타에 따르면 네모월드는 이종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NFT가 한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멀티체인 기반의 메타버스를 지향한다. NFT 런치패드 ‘네모 마켓’에서 이더리움뿐 아니라 솔라나까지 지원하게 되면서, 멀티체인 메타버스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는 설명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월드의 런치패드가 솔라나 블록체인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사진=빗썸메타)
BNB 체인, 폴리곤 등 다양한 체인을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이 NFT 생성 및 전송에 소요되는 가스비(수수료)가 저렴한 블록체인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빗썸메타는 자체 IP NFT 프로젝트 네모클럽의 첫 3D 아바타 ‘네모 비전즈’도 공개했다. 네모 비전즈 소유자는 네모월드에서 크리에이터 또는 유저로서 활동할 수 있다. 빗썸메타는 네모 비전즈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당 IP의 가치를 제고할 예정이다.

빗썸메타 관계자는 “솔라나, 폴리곤, BNB 체인 등 멀티체인 기반의 글로벌 프로젝트들과의 지속적으로 협업을 모색함으로써 네모 월드가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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