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선자 母 정인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서 보여준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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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지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정인지는 MBC 4부작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대한민국 톱스타 한강희(최수영 분)의 소속사 대표 윤아영으로 분해 한강희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속 시원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정인지는 '파친코'에서 선자(전유나, 김민하, 윤여정 분)의 어머니 양진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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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인지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정인지는 MBC 4부작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대한민국 톱스타 한강희(최수영 분)의 소속사 대표 윤아영으로 분해 한강희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속 시원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친근한 매력의 캐릭터까지 소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것.
이는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의 모습과는 180도 반전되는 모습이다. 정인지는 ‘파친코’에서 선자(전유나, 김민하, 윤여정 분)의 어머니 양진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 넣었다. 정인지의 묵직한 열연은 ‘파친코의 발견’, ‘시대에 완벽히 스며든 연기’라는 언론의 평을 받으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파친코'는 오는 29일(한국 시각) 개최되는 제32회 고담어워즈(the Gotham Awards)에서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Breakthrough Series over 40minutes)’과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사진 = Apple TV+ '파친코',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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