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연극 ‘러브레터’ 하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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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배우 오영수가 출연 중이 연극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제작사 파크컴퍼니에 따르면 오영수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 2인극 '러브레터'에서 원로배우 박정자와 호흡을 맞췄으며, 내년 1월 14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연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현재 제작사 측은 오영수의 캐스팅 변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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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배우 오영수가 출연 중이 연극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제작사 파크컴퍼니에 따르면 오영수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 2인극 ‘러브레터’에서 원로배우 박정자와 호흡을 맞췄으며, 내년 1월 14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연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최 측인 전주MBC는 이날 오씨 관련 보도를 접한 뒤 제작사에 오씨의 캐스팅을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제작사 측은 오영수의 캐스팅 변경을 논의 중이다. 내년 1월 14일 공연은 예매 사이트에서 캐스팅 미정으로 나오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는 오씨가 2017년 중순께 한 여성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 조사에서 그는 혐의를 부인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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