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정예인, 12월 돌아온다…'버스정류장'
전재경 기자 2022. 11. 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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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컴백을 예고했다.
26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정예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싱글앨범 '버스정류장'을 발매한다.
SNS를 통해 공개된 신곡 콘셉트 포토 속 정예인은 텅 빈 정류장 앞 캠코더를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버스정류장'은 정류장을 하나씩 지나칠 때마다 새로운 기억은 태우되, 지나간 추억은 내려준다는 의미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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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예인 2022.11.26 (사진=써브라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6/newsis/20221126102408513mcgi.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컴백을 예고했다.
26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정예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싱글앨범 '버스정류장'을 발매한다. SNS를 통해 공개된 신곡 콘셉트 포토 속 정예인은 텅 빈 정류장 앞 캠코더를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버스정류장'은 정류장을 하나씩 지나칠 때마다 새로운 기억은 태우되, 지나간 추억은 내려준다는 의미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가수 헤이즈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정예인은 지난 1월 싱글 '플러스 앤 마이너스'(Plus n Minus)'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뗐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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