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가 선택한 바이오]드노보 바이오테라퓨틱스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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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11월 21~25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상장법인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드노보 바이오테라퓨틱스가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드노보 바이오테라퓨틱스는 메신저리보핵산(mRNA)기반 이중항체 개발 바이오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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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이번 주(11월 21~25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상장법인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시리즈C 단계 이후로는 프리(Pre) IPO 단계로 여겨진다.
드노보 바이오테라퓨틱스가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드노보 바이오테라퓨틱스는 메신저리보핵산(mRNA)기반 이중항체 개발 바이오테크다.
투자 규모는 78억원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021080) △디에스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 △흥국증권이 참여했다. 에이티넘과 디에스앤파트너스는 시드 라운드에도 투자한 바 있다.
이광수 (gs8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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