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중국 사천위생강복직업대학,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산대학교는 호산관 소회의실에서 중국 사천위생강복직업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호산대 김재현 총장, 중국 사천위생강복직업대학 국제해외합작 예벽원 처장, 신매체연합 왕미문 부국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재현 총장은 "사천위생강복직업대학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양교의 실무의료능력을 갖춘 글로벌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호산대학교는 호산관 소회의실에서 중국 사천위생강복직업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호산대 김재현 총장, 중국 사천위생강복직업대학 국제해외합작 예벽원 처장, 신매체연합 왕미문 부국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1918년에 개교한 중국사천위생강복직업대학은 사천성 쯔궁시에 소재하고 있고 대학 부설 종합병원 2개가 있고 현재 의과대, 간호과 등 보건계열 재학생 8000명이 수학 중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교는 간호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뷰티과 등 보건관련학과를 중심으로 학술교류, 교원교류, 교환학생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2+2, 3+1 등 복수학위 등 다양한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재현 총장은 “사천위생강복직업대학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양교의 실무의료능력을 갖춘 글로벌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